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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한자 3500 (커버이미지)
    [외국어]공자한자 3500
    • 문일영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10-10

    올해 초 공자한자(2000)을 무료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6개월 만에 나오는 책이다. 공자한자(2000)은 8급 부터 3급 시험에서의 중요한 2000자로 구성되어, 사람들이 예전처럼 한자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료로 출한하였다. 이번 공자한자 3500은 전작과 같이 구성되어있으나, 더 폭넓고 알찬 내용으로 1급시험에 대비하는 독자들에겐 필도서나 다름없는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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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써먹는, 1일 1문장 엄마표 생활영어 - 100개의 패턴으로 말문이 트이는 기적의 영어책 (커버이미지)
    [외국어]매일 써먹는, 1일 1문장 엄마표 생활영어 - 100개의 패턴으로 말문이 트이는 기적의 영어책
    • 고윤경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0-10-23

    <b>‘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1일 1문장으로 꾸준하게!’<BR>『매일 써먹는, 1일 1문장 엄마표 생활영어』와 함께라면 <BR>엄마표 영어, 이제 어렵지 않아요.</b><BR><BR>말이 트이는 유아 시기부터 아이들에게 어떻게 영어를 접하게 해줘야 할지 고민인 엄마들이 많습니다. ‘띵동 엄마 영어’의 대표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재키쌤은 아이에게 사교육보다 더 좋은 건 엄마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어는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듯 일상에서 편안하게 접해야 가장 좋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육아와 살림, 회사일 등으로 바쁜 엄마들에게 ‘엄마표 영어’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매일 써먹는, 1일 1문장 엄마표 생활영어』는 엄마들의 영어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제안합니다. 매일 하는 말만 담은 입말 표현으로 하루에 한 문장, 총 100개의 패턴을 입에 익히는 것만으로도 ‘엄마표 영어’는 충분합니다. <BR><BR><b>★★ 엄마표 영어에 필요한 4가지, 모두 다 있다! ★★<BR><BR>첫째, 아이에게 밥 먹듯이 하는 말만 골랐다! </b><BR><BR>“가서 씻으렴.”, “배고프지 않니?”, “음식을 편식하면 안 돼!”, “잘 자. 좋은 꿈꾸고.” <BR>일상에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매일 하는 말들이지요? 6살 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재키쌤이 아이와의 대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만을 골랐어요. 함께 놀 때, 외출할 때, 잘 준비할 때 등 10가지 상황이 파트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목차를 보고 오늘 하고 싶은 말을 골라서 써볼 수 있어요. 오늘 배운 말을 바로바로 표현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어색함은 점차 사라지게 될 거예요.<BR><BR><b>둘째, 영어는 패턴이 중요해요! </b><BR><BR>반복된 표현과 암기가 통하는 게 바로 ‘영어회화’입니다. 패턴만 입에 익히고 활용해보아도 영어 말하기가 훨씬 더 쉬워져요. 이 책에는 엄마표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패턴 100개가 정리되어 있어요. 핵심패턴에 단어만 바꿔도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매우 많아진답니다. <BR><BR><b>셋째, 회화만으로는 아쉽죠? 엄마표 영어 꿀팁을 활용하세요! </b><BR><BR>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이 크게 늘지만, 좀 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엄마표 영어 꿀팁을 전수합니다! ‘Chapter 2. 엄마표 영어 100% 활용 꿀팁’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요, 동화책, 놀이, 교구 등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영어 지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아이와 엄마 함께 영어로 교감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BR><BR><b>넷째, 엄마들이 먼저 알아본, 검증된 저자 </b><BR>네이버 오디오클립 엄마표 영어 분야 1위, 단기간 내에 20,000여 명의 엄마 구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파워저자 ‘재키쌤’과 함께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해보세요. 저자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오디오클립을 하루 10분씩 듣고, 저자의 온라인 스터디카페(cafe.naver.com/gojackie)에서 함께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본다면 영어는 공부가 아닌 즐거움이 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b>★★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요! ★★<BR><BR>√ 네이버 오디오클립 ‘띵동 엄마 영어’ 실전편 그대로!</b><BR><BR>이 책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띵동 엄마 영어’ 실전편과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BR><BR><b>√ 상황별 대화문과 영어 지도 가이드를 한번에! </b><BR><BR>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할 수 있는 100가지 표현이 들어가 있어요. 함께 제공되는 원어민 mp3와 특별부록 대형포스터를 보면서 입말 표현을 익혀보세요. 또한 쉽고 재밌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BR><BR><b>√ 영어 동요 동영상 100, 영어 동화책 100</b><BR><BR>아이에게 어떤 영어 콘텐츠를 보여줘야 할지 고민된다면 재키쌤이 추천하는 유아동 수준에 딱 맞는 동요와 동화책을 참고해보세요. 유튜브 QR코드와 구매처 등의 정보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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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 17만 구독자가 선택한 100% 현실 영어 (커버이미지)
    [외국어]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 17만 구독자가 선택한 100% 현실 영어
    • Sophie Ban(소피반) (지은이)
    • 시대인
    • 2020-10-23

    <b>구독자 17만 명이 선택한 Sophie Ban의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담은 도서!</b><BR><BR>본 도서는 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이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담고 있는 도서로서, 이미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정말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로 검증된 내용의 학습서이다.<BR><BR><b>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100% 미국 현지 영어 학습!</b><BR><BR>실제 써먹지도 못할 겉만 번드르르한 죽은 영어가 아니라, 미국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 Sophie Ban(소피반)이 미국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겪은 실제 상황들 속에서 진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특히 ‘미국에서 정말 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BR><BR><b>①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②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③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b><BR><BR>‘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이며, 이 중 시리즈 1권은 미국에서 기본적인 의식주(생존)에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2권은 미국에서 이웃/학교/회사/모임 등에서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3권은 미국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문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b>미국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212개 상황별 600여 개 표현 학습</b><BR><BR>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호텔 숙박, 휴대폰 개통, 은행에서 신용 카드 개설 및 각종 편의 시설(세탁소, 수선샵, 미용실)이나 여가/오락 시설(카페, 술집, 영화관) 등을 이용하는 데에 필요한 다양한 일상생활 속 212개 상황별로 약 600여 개의 영어 표현을 익히고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BR><BR><b>모르면 곤란해지거나 실수할 수 있는 ‘미국 현지 문화’까지 학습</b><BR><BR>‘언어는 문화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 역시 영어권 문화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교재는 미국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별로 꼭 알아야 할 미국만의 문화 및 미국인의 관점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BR><BR><b>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유튜브 영상 연계 학습</b><BR><BR>본 교재는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의 ‘쓸만한 영어’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재의 내용을 저자의 유튜브 영상으로도 학습할 수 있다. (추후 교재에 나온 내용의 순서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BR><BR><b>유튜브 구독자 17만 명이 선택한 Sophie Ban의 ‘쓸만한 영어’를 책으로도 만난다!</b><BR>‘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현재 17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에서 현재 인기리에 연재 중인 ‘쓸만한 영어’를 그대로 수록한 도서로서, 수많은 구독자들이 정말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로서 선택한 검증된 내용의 영어 학습서이다.<BR><BR><b>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겪고 배운 생생한 100% 미국 현지 영어 수록</b><BR>배워도 실생활에서 써먹지도 못할 죽은 영어가 아니라, 미국 현지에 거주 중인 저자 Sophie Ban이 미국에서 직접 겪고 배운 실제 상황들 속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 즉 ‘미국에서 정말 통할 수 있는 제대로 된 100%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BR><BR><b>‘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시리즈 도서</b><BR>‘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이며, 시리즈 1권은 미국에서 생활(입국부터 의식주와 관련된 각종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 2권은 미국에서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사회생활 필수 인싸회화’, 3권은 미국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필수 배틀회화’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부터 인간관계 및 각종 문제 상황 해결에 필요한 영어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BR><BR><b>미국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수백 가지 상황별 진짜 제대로 쓸만한 영어 표현 수록</b><BR>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일상생활 필수 생존회화’의 경우, 미국 입국에서부터 휴대폰 개통, 호텔 숙박, 길 찾기,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렌트, 집 렌트, 인터넷 설치, 은행 이용, 마켓에서 쇼핑, 식당에서 식사, 카페 가기, 술집 가기, 영화관 가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우체국 이용, 세탁소 가기, 병원에서 진료 받기, 약국에서 약 처방, 학원에 등록하는 것까지 포함해 총 212개 상황에서 600개가 넘는 쓸만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BR><b>한국인들이 잘 몰라 실수할 수 있는 ‘미국 현지 문화’까지 수록</b><BR>배운 영어도 영어권 문화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이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본 교재는 미국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별로 꼭 알아야 할 미국만의 문화, 미국인의 관점, 주의해야 할 미국 관습 등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BR><b>교재의 내용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학습이 가능</b><BR>본 교재는 저자 Sophie Ban(소피반)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추후 영상을 직접 촬영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지면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와 화면을 통해서도 쓸만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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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히 보여서 옆집 금쪽이도 이해하는 영문법 (커버이미지)
    [외국어]뻔히 보여서 옆집 금쪽이도 이해하는 영문법
    • 배강석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04-25

    영어 공부에는 왕도는 없다!그러나 효과적이고 좋은 길은 분명히 있다!《뻔히 보여서 옆집 금쪽이도 이해하는 영문법》은 영어 문법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쉽게 영어 문장 구조를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초 영문법 교재이다.문법 용어들을 이해하고 암기한 후에 눈으로 체크하면서 Yes/No 질문들에 답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영어 문장 구조를 쉽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문법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 문법 수업이 어려운 분들, 문장 해석이 어려운 분들,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 모두 《뻔히 보여서 옆집 금쪽이도 이해하는 영문법》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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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다 토익 보카 (최신 개정판) - LC·RC 목표 점수별 필수 어휘 완벽 수록 (커버이미지)
    [외국어]파고다 토익 보카 (최신 개정판) - LC·RC 목표 점수별 필수 어휘 완벽 수록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지음
    • 파고다
    • 2023-05-17

    책의 특징1. 30일 완성! 목표 점수별 우선 순위 단어 데일리 학습- 2020년 토익 대비 LC, RC 최신 기출 어휘 탑재- 600+, 700+, 800+, 900+ 목표 점수별, 우선 순위별 어휘 배치- 모든 표제어에 빈출도와 출제 파트 표기2. 출제 포인트에 맞춘 실전에 강한 어휘 학습- 토익에 출제되는 뜻, 용법에 집중해 어휘 학습- 파생어, 유의어, 반의어 등 관련어 동시에 마스터- 모든 어휘의 핵심 기출 표현을 제시해 정확한 용법 학습- 파트 7 대체어 기출 표현, 혼동할 수 있는 어휘 수록3. 파고다 1타 강사진의 유튜브(동영상), 팟캐스트(음성) 강의 무료 제공- 교재와 함께 데일리 학습이 가능한 유튜브(동영상), 팟캐스트(음성) 강의- 스타 강사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어원과 예문을 재미있게 학습 - 1타 강사 6인의 팟캐스트 음성 강의를 통해 교재에 나오는 모든 어휘 완전 정복4. 모든 영역의 출제 어휘와 실전을 커버할 수 있는 학습 장치 - 토익 출제 유형에 맞춰 어휘를 복습하는 데일리 퀴즈 Speed Check-up 제공-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암기해야 할 빈출 필수 숙어 표현 200 수록- 파트 5에 빈출되는 연결어 200 수록- LC 파트 2, 3, 4와 RC 파트 7의 대화문에 자주 등장하는 구어체 표현 100 수록 5. 완벽한 어휘 암기 테스트를 위한 단어 시험지 생성기- 그룹 스터디와 독학에 유용한 단어 시험지 생성기 제공(2020년 1월 31일 오픈)- Day별 어휘 학습 후 확실한 확인 학습 - PC,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 6. 귀로 듣는 음성 단어장 제공- 미국식/영국식 발음에 뜻까지 읽어 주는 음성 단어장 제공-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복습용으로 활용7. QR코드 통해 모바일로 바로 듣는 MP3- QR코드를 삽입해 별도 회원가입-로그인 없이 MP3 바로 듣기- Day별 음성 강의, 유튜브 강의, 귀로 듣는 음성 단어장을 QR로 바로 연결해 편리하게 학습 -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 다운로드 가능 www.pagodabook.com [파고다 토익 공식 카페 추가 제공]https://cafe.naver.com/pagodatoeicbooks - LC/RC 파트별, 유형별 문제 무료 다운로드- 토익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무료 다운로드- 실시간 1:1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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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닉스 단숨에 따라잡기 (커버이미지)
    [외국어]파닉스 단숨에 따라잡기
    • 김주영 지음
    • 랭컴(Lancom)
    • 2023-10-17

    파닉스 신나게 쓰면서 마스터해요영어 알파벳은 26글자로 각 글자마다 이름과 소리Sound가 따로 있지요. 이 책에서는 알파벳의 이름과 그 소릿값을 쉬운 4개의 영어 단어를 통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신나게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파닉스를 알면 영단어를 단숨에 읽을 수 있어요단모음 a e i o u을 비롯해 알파벳 이름과 똑같이 소리가 나는 장모음을 먼저 가볍게 공부하세요. 이어서 자음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소리를 내는 이중자음과 한 음절에서 다른 지점으로 연속으로 미끄러져 가면서 합쳐져 소리가 나는 이중모음과 더블어 묵음을 익히면 영단어를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생겨나요.동영상 QR코드로 정확한 발음을 익혀보세요아주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어요. 각 쪽마다 보고 듣는 동영상 QR코드를 두어 즉석에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론 MP3 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이 책은 이렇게 만들었어요>파닉스Phonics란 발음을 중심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이에요. 즉,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소리를 익히고 그 소리를 조합하여 단어를 익히는 규칙을 말하죠. 한글에서도 각각의 낱글자가 조합되어 하나의 소리를 이루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원리를 갖고 있어요. 파닉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익히면 단어를 쉽게 읽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죠. 이 책은 알파벳은 물론 파닉스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꾸몄어요.1. 알파벳 소리영어 알파벳은 26글자로 각 글자마다 이름과 소리Sound가 따로 있어요.여기서는 알파벳의 소리값에 따라 모음으로 쓰이는 알파벳 a e i o u와 자음으로 쓰이는 알파벳을 비슷한 소리끼리 묶어 p b t d c k g m n f v s z l r h j q x w y 순으로 알파벳을 꾸몄어요.2. 단모음과 장모음단모음이란 a e i o u가 알파벳 이름과 다르게 소리가 나는 모음을 말해요. 모음이 단어의 맨 앞이나 자음 글자 사이에 올 때는 단모음으로 소리가 나죠. 음절이란 발음이 되는 가장 작은 단위로 영어의 모음에 해당하는 알파벳이 하나면 1음절, 둘이면 2음절이 되어요.장모음이란 단모음 a e i o u를 좀 더 길게 소리 내는 것을 말해요. 장모음은 단모음과 달리 a e i o u가 알파벳 이름과 똑같이 소리가 나죠. 1음절 단어에 두 개의 모음 글자가 있을 때 첫 모음 글자는 알파벳 이름과 똑같은 소리를 내며 뒤의 모음 글자는 소리를 내지 않아요.3. 이중자음자음은 모음 a e i o u를 제외한 나머지 알파벳을 말해요. Part 1에서 알파벳과 소리를 배우면서 자음은 배웠기 때문에 여기서는 따로 다루지 않고이중자음만 다루기로 했어요. 이중자음은 자음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소리를내는 것을 말해요.4. 이중모음이중모음이란 모음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을 말해요. 단모음은 발음하는 동안 음의 성질이 바뀌지 않아요.하지만, 이중모음은 한 음절에서 다른지점으로 연속으로 미끄러져 가면서 합쳐지는 소리예요.5. 묵음묵음이란 단어에는 분명히 글자가 있지만 실제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말해요. 지금 우리가 묵음으로 알고 있는 단어들은 본래 발음을 했어요. 세월이 흘러 발음하기 힘든 것들을 생략하면서 그 편리함 때문에 묵음으로 변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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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커버이미지)
    [외국어]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 김원곤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5-10-11

    \"나이 50, 문득 제2외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나이 50에 일본어를 필두로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도전한 무모한 중년이 있다. 외국어를 배워야 할 절박한 이유나 미래의 계획 같은 건 없었다. 게다가 그는 우리말 발음도 자신 없는 경상도 출신! 그야말로 \'사서 고생\'의 표본인 셈이다. 그러나 처음 일본어학원에 등록한지 10여 년이 흐른 지금, 그는 \'외국어 공부의 달인\', \'외국어 습득의 신\'으로 불린다. 기억력이 감퇴하는 50대의 직장인이, 순전히 학원 수업만으로, 4개 외국어를 정복한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이 나이에 새삼스럽게 무슨…….\",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는 표현이 있다. 사실 나이 들어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암기력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에 암기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어학 공부는 나이 들어 시작하기에는 유난히 까다로운 분야다. 그러나 여기, 나이 50에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4개 외국어 도전은 물론 10년 만에 4개 외국어능력시험의 고급 과정에 단 한 번 만에 합격한 이가 있다. 게다가 그는 우리말 발음도 자신 없는 경상도 출신에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대학병원 의사다! 나이, 출신, 직업 등 여러 악조건을 극복하고 \'외국어 습득의 신\'이 된 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가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50대에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저자가 처음 제2외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는 순전히 \'나이\' 때문이었다. 50이 되던 2003년 문득 \'더 늙기 전에 외국어를 하나 더 배워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왠지 친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어를 먼저 선택했고, 2005년엔 같은 문화권인 중국어, 2006년엔 와인 이름을 제대로 읽고 싶다는 소박한 생각에 프랑스어, 2007년엔 \'발음이 쉽다\'는 말 한마디에 스페인어까지 도전하게 된다. 물론 영어 외에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야 할 현실적인 필요성이나 미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세월의 덧없음에 대한 아쉬움과 막연한 공허감에 제2외국어 습득이라는 고단한 길로 스스로 들어선 것이다. 4개 외국어의 고급 어학능력 자격시험에 도전하다 \'사서 고생\'의 길로 들어선 저자는 2011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랜 공부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애쓰던 차에 \'중국어능력시험\'인 HSK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시험이라는 중간 목표가 있으면 공부 효율성을 확실히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예 1년 안에 4개 외국어능력시험에 모두 합격하겠다는 새로운 의지를 불태우게 되었다. 결국 고급 과정(HSK 6급, JLPT 1급, DELF B1, DELE B2)에 단 한 번 만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은 공부의 즐거움이 책은 저자가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공부와 이후 4개 외국어고급능력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고군분투기이다. 그야말로 \'어떻게 하다 보니\' 이어진 도전 덕분에 큰 보람을 느낀 적도 많지만, 그보다는 더 큰 노력과 고생을 들여야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중년의 파란만장한 외국어 도전기는 \'나이 탓\', \'시간 탓\'을 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중년이기 때문에 더더욱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시간은 오히려 나의 편\'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세월이라면 외국어를 배우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인 3년 정도는 금방 지날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중년의 공부는 조급함에서 비켜나 있다. 젊은 시절에는 유학이나 취업 등의 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해 조급한 심정으로 공부에 임할 수밖에 없었던 때와는 다르다. 자기 계발을 위해서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시작한 공부!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외국어를 잘하는 비결50이 넘은 나이에 4개 외국어 공부에 도전한 저자의 특이한 이력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외국어 잘하는 비결\'이다. 물론 \'무협지의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초절정 고수\'가 되는 식의 비결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 저자는 10여 년을 공부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외국어 공부의 비결\'을 담담하게 공개한다. 그는 무엇보다 문법과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활외국어\'라는 이름 아래 최소한의 단어와 문법으로 말을 이어나가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서바이벌 회화는 가능하겠지만, 실력은 항상 제자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법과 단어라는 기초 체력을 갖춘 다음에 기술적인 측면을 배워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망각의 힘\'을 극복하는 법, 시간 활용법, 버릴 것은 버리는 지혜 등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이 꼭 명심해야 할 비결 등이 자세하게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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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켄슈타인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외국어]프랑켄슈타인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 메리 셸리 지음, 구자언 옮김
    • 더클래식
    • 2022-05-10

    영국 낭만주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19세기 대표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괴기 소설2009년 뉴스 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00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5권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직접 영문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불멸의 걸작선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5권으로 《프랑켄슈타인》이 출간되었다.신의 뜻을 거스른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조인간의 대립과학 기술의 실패로 인해 초래되는 재앙에 대해 경고하다!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천재적인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걸작 《프랑켄슈타인》은 《걸리버 여행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유토피아》 등과 함께 SF?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린다. 흔히 ‘프랑켄슈타인’ 하면 거대한 몸집에 흉터가 있는 얼굴, 관자놀이에 박혀 있는 나사, 섬뜩한 눈빛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작중에서 괴물을 만든 과학자다. 이 과학자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을 개발하고, 인간의 시체를 가지고 시험 삼아 괴물을 만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버리고 괴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괴물은 흉측한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를 꾀한다.1818년 메리 셸리가 맨 처음 이 작품을 익명으로 발표했을 때 그녀의 나이가 불과 스물한 살이었다. 어린 나이에 여성으로서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프랑켄슈타인》은 1931년에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화로 제작돼 더욱 유명해졌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떠올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이미지는 바로 이 영화에서 괴물 역을 맡았던 보리스 칼로프의 인상이 매우 강렬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공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메리 셸리가 의도했던 ‘과학 기술 발달의 재앙’, ‘가족 간의 사랑’, ‘박애’, ‘신의 뜻을 거스른 것에 대한 비극’이라는 주제에서 크게 벗어났지만, 원작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작품 후반부에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이 만났을 때, 괴물의 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더클래식에서 출간하는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가 익명으로 출간한 1818년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하였다. 1831년에 1818년 판본을 개정하여 새롭게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했지만, 1831년 판본은 기존의 판본보다 작가의 작품 의도가 많이 벗어나 있다. 그동안 1831년 판본으로 번역과 연구가 이루어져 왔는데, 최근에는 1818년 판본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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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0분 마법같은 영어독해 레터 2 (커버이미지)
    [외국어]하루 10분 마법같은 영어독해 레터 2
    • 조성민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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